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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 채득기의 생가터에서...-직접 촬영한 동영상(UCC)-

  상주 경천대를 여행하면서 주목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우담 채득기의 생가터가 그곳에 있었고 그가 누구인가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우담 채득기는 연산군 때에 예조참판을 지냈으며 1627년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벼슬길을 접고 문경 가은으로 이주하여 은거하다가 1628년 이후에는 상주에 내려와 머물면서 낙동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정자를 세웠는데 그것이 바로 무우정(舞雩亭)이었으며, 조선 인조 때에는 청나라와의 전쟁을 예견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우담 채득기는 병자호란(1636년 12월∼1637년 1월까지 일어난 조선과 청나라의 싸움)때에 소현세자와 봉림대군(후에 효종)이 청나라 심양으로 볼모가 되어 갈 때에 인조의 특명으로 대군의 주치의가 되어 따라가다가 경천대의 장경에 빠져버린 후, 훗날 모든 관직을 마다하고 이곳에서 은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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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9-30 19:22:01 182.227.***.***

    쓸만한 사람은 하늘이 먼저 알고 대려 간다더니 어김 없이 먼저 대려 갔군요.
    우담 채득기 생소한 이름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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