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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DC 모방 캐릭터들

1. 호크아이 / 그린 애로우

DC 그린애로우는 1941년에 첫소개되어서 20여년에 걸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동명의 TV시리즈로 CW의 애로우버스를 만들어내기도 했죠
1964년, 마블이 이를 카피하여 호크아이로 이름지었습니다. 처음에는 빌런으로 등장했지만 이후 그린애로우의 노골적인 카피 캐릭터로 변합니다.

 

 

2. 데드풀 / 데스스트록

데드풀은 데스스트록을 대놓고 베낀 모습으로 1991년 코믹스에 첫등장합니다. 심지어 캐릭터의 실제 이름도 거의 비슷합니다(웨이드 윌슨(데드풀)과 슬레이드 윌슨(데스스트록))
사실 표절이라기보다는 패러디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만큼 데드풀은 생각 없이 만든 캐릭터인데, 오히려 그런 캐릭터성이 빛을 발해 패러디 코믹스의 최강자가 되었고, 이후 19금 히어로 영화사를 새로 쓰게 되죠

 

 

3. 퀵실버 / 플래시

1940년 이후 플래시는 DC의 대표격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잡아왔습니다.
그로부터 24년 후, 마블은 색상만 다른, 사실상 동일한 스피드스터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그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엑스맨 시리즈에도 나오며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이 퀵실버라는 캐릭터죠

 

 

4. 타노스 / 다크사이드

최근 급부상한 MCU 최고의 빌런 타노스조차 DC 캐릭터의 카피작입니다.
둘 다 각 만화사의 끝판왕급 빌런이라는 점이 공통적이지만, 타노스가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에 등장하여 영화사를 새로 쓸 동안 실사영화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못한 다크사이드는...
이제 완전히 역전당했다고 봐야 할 듯

 

 

5. 비전 / 레드 토네이도

MCU로 친숙해진 비전도 1968년 탄생한 DC의 레드 토네이도를 카피한 캐릭터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안드로이드라는 점, 빨간색 디자인, 하늘을 날고 스스로를 고치는 능력, 인간 여성과 결혼하는 점까지 그냥 다 똑같습니다.

 

 

6. 어벤져스 / 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는 1960년에, 어벤져스는 노골적으로 이 메인 슈퍼히어로 팀을 카피하여 1963년에 등장합니다.
사실 코믹북 시절엔 저스티스 리그의 인기가 압도적이었는데, 영화화 이후 대중은 어벤져스의 손을 들어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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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10-07 10:24:45 58.184.***.***

    뭐든 그렇다고 봅니다. 모방은 곳 발전이다. 변화가 발전이다라고 하지요.
    모방과 창조는 같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표절에 대한 법이 있고 그 법의 범주에서 마블이 인용 했을것이라봅니다.   삭제

    • 아이큐 431(hanark1004)VIP 2020-10-04 19:43:27 175.202.***.***

      요즘 같았으면 꼼짝없이 표절 아니었을까... 그래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탄생시켜서 대박을 터뜨렸으니 그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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