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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 오나미, 빠사오팔최근 주식 시장에서 ...

제가 다니는 직장에 코로나19 사태 이후부터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동료가 있습니다.

그 동료가 주식을 하고 있다는 것은 코로나19가 터지고 난 후였습니다. 그 친구는 당시 곤두박질치던 몸서리치는 경험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었던 겁니다.

다행히 원칙대로 주식투자에 임하고 있었던 지라 지금은 수익까지는 아니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는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하 어려웠던 주식시장을 잘 버텨낸 것입니다.

그 친구가 당시 상황이 너무나 답답했던지 주식을 하고 있다는 말을 꺼내게 되었고, 주위에서 하나둘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주식 시장이 회복하고 있던 시점이라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던 때였씁니다.(저는 아직 과거의 충격을 못 벗어나고 있는 터라.....)

그렇다보니 삼삼오오 모이면 주식이야기를 하게 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자주 듣게 됩니다.

 

<최근 코스피 지수 흐름>

 

그 중에 기억나는 말이  '오나미'와 '빠사오팔'입니다.(유행어는 우리 어법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글날 이 글을 적고 있자니 뭔가 죄책감 비슷한 것도 생기네요...)

코로나19 이후 상승세에 있던 주식 시장이 최근에는 주춤하고 있는 상태라 합니다. 그래서 주식 시장에 뛰어든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는 말이 '오나미'라고 합니다.

오나미 : 주식을 매수해서 수익이 5%가 나거나 5만원만 나면 미련없이 판다.

그리고 또 하나는 '빠사오팔'이라는 말인데 이 말은 최근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지수의 변동을 반영한 투자기법(?)입니다.

빠사오팔 : 빠지면 사고, 오르면 판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는 상황의 원인을 이 말에서 찾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갈수록 개인이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은 없어지고 있어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들어가야 그나마 손실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성투하십시오.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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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아딥(MuadKhan)VIP 2020-10-09 19:13:31 121.173.***.***

    요즘 주식 투자가 유행이다보니 유행어도 이것저것 생겨나는군요. 여러번 읽어봐도 익숙해지기가 어려운 유행어네요.
    저는 그냥 암호화폐 공부나 계속 해야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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