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을 보고 느낀점이 있다.

'선택을 잘못했어'

선택을 잘못해서... 1년을 잃어버린게 아니고... 8년을 잃어버린게 아니고...

무려 18년이나 잃어버렸다....

18년이라는 시간 자체가 '헛된 시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2002년 어느날에 유승준이 선택을 잘했더라면... 이야기가 달랐는데...

군대를 간다고 해놓고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면서...

국민들에게 비난을 당하고 말았다.

거짓말 하나 때문에... 18년이라는 시간을 헛된 시간으로 만들어버렸다.

최근에 유승준이 다시 한국으로 입국을 하겠다고 기를 쓰고 있는데...

국민들은 여전히 유승준을 향한 비난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승준이 아직도 저러고 다니냐고 하면서 말이다.

유승준은 아직도 한국에 못들어가는 것에 대해 호소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그런 유승준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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