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너지 절약

요즘 그린에너지가 화두지요.

국가 정책이 그렇고 세계적 에너지 정책에 큰 변화가 요구 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그리고 태양광 에너지등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그 시발점에 대한민국이 한발짝 앞서 가려하고 있습니다.

석탄의 시대가 가고 있고 석유에너지등의 탄소배출권을 문제삼게 되고

핵에너지인 원자력발전 마져도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후 핵연료의 보관과 방사선 유출 문제로 각국이 핵연료사용을 포기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아직까지의 어떤 연료 보다 핵연료가 패기물도 적고 탄소배출도 없으며 에너지 효율 면에서 뛰어난 점을 감안 한다면 최고의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후 핵연료의 보관과 방사선 유출방지를 위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핵연료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린에너지라고 하지만 막상 수소를 만들기 위한 과정과 태양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 그리고 풍력발전을 위한 설비와 설비후 관리를 본다면 핵에너지에 못지 않은 많은 량의 폐기물과 자연 훼손을 예상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태양광 발전을 위한 자연 훼손의 예를 들면 저수지를 덮어버린 판낼과 자연녹지의 산림을 훼손하고 거대한 태양광 수집판낼을 설치하였고 풍력발전을 위하여 산정상에 거대한 풍차를 돌리는가하면 해상풍력 발전을 위해 설치한 풍차는 바다의 수산자원 확보와 바다 오염 그리고 어업권에도 막대한 침해가 예상 된다 할 것입니다.

인류의 발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며

그에 대한 폐단을 고쳐가는 노력이 우선일 것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이 필요한 것은 현재까지의 인류의 발전을 포기 해서는 안된다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인류의 손이 닿은곳이면 어김없이 오염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인류에 의해 일어난 재반 문제점은 인류가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은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은 최대한 보호하면서 인류의 과학적 사고로

현실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삶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에너지 절약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크고 거창한 생각으로 실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하는 최선의 에너지 절약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