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외쳤던 개그우먼을 기억하는가?

그 개그우먼은 박지선이다.

박지선은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개그우먼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는데...

개그우먼 박지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나두 역시 그 소식을 접하고는 많이 놀랬다.

너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

박지선이 평소에 햇빛 알레르기(햇빛을 쬐면 피부가 상하는 질병)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박지선이 오랜 시간동안 해당 질병에 시달렸던 것이 알려졌는데... 마음이 아프다.

박지선과 그의 모친이 함께 세상을 떠나버리면서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지선과 모친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왜 갑작스럽게 세상과 이별을 한 것인가? 진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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