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끝이 없다. 특히 젊어지고 싶고 건강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피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바이다. (주)엘씨포유(대표 김준홍)에서는 여성의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 줄 한방화장품 ‘조아수(秀)’를 신제품으로 출시했으며 조아수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단연 피부 진정효과와 탄력 그리고 재생력에 있다.

“조아수를 3일만 사용해 봐도 변화를 느낄 수 있고 1주일을 사용해 보면 피부 톤이 바뀌고 촉촉하며 좋아지기 시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며 자부심을 내비치는 김준홍 대표.

조아수는 원래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성형외과, 피부샵에서 전문크림으로 많이 팔리던 제품이다. 초기에 중국에서 들여와 김 대표가 지인들에게 테스트로 사용해 보도록 권했던 결과 얼굴 트러블이 개선되고 기미, 주근깨 등이 좋아져서 더 줄 수 없냐는 요청이 쇄도하면서 본격 생산에 들어가게 된 제품이다.

조아수는 한방추출물과 대나무 추출물이 주 성분으로 향이 독특하며 이 독특한 향은 한번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이라면 다시 찾게 되는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조아수의 에센스는 인삼, 마치현, 금은화, 어성초 고삼 등의 한방 추출물을 배합해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 영양과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면서 주름개선, 보습, 영양공급을 한다.

영양크림은 한방추출물과 고기능성 원료의 이상적 배합으로 외부 자극을 최소화 하며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면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멀티 기능성 영양크림이다. 주요 기능은 미백, 피부개선, 보습, 영양, 주름개선이다.

스킨의 경우 50여종의 미네랄, 21종의 아미노산, 59종의 유기성분 등을 담고 있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트러블에 도움을 주며 피부결을 유연하게 해주는 등 트러블 개선, 보습, 영양공급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좌) (주)엘씨포유 김준홍 대표, (우)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김영균 대표

이번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김영균 지사장은 “우연히 이 제품을 만나 3일 사용해 보니 평생 달고 살았던 얼굴의 건조함으로 인한 트고 갈라짐이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제품이 약도 아닌데도 회복돼 가는 것을 스스로 체험하면서 이 제품에 대한 호감과 기대감으로 한국총판지사장을 맡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조아수는 ISO 인증을 받은 한방화장품으로 스킨, 에센스, 로션 3종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남성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이 외 (주)엘씨포유에서는 조아수 도두비누, 파인더스크 아웃 마스크팩, 스킨 솔루션 영양마스크팩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조아수는 한번 사용한 고객들이 스스로 피부변화를 체험하게 되자 지인과 가족들에게 소개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고객 리콜에 의해 생산에 탄력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처럼 한번 고객은 충성고객을 배출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제품에 대한 궁금한 것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조아수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