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지출을 해버리면 나중에 급할때 써야할 상황에서 곤란해질 수가 있죠.

저는 처음에는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라는 것을 이용했었습니다. 

예치만 해두어도 연이자율에 따라 매일조금씩 이자가 생기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점점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의 이자율이 낮아지면서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바로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입출금통장에 돈이 있으면 연이자 2.0으로 매달 조금씩 이자가 생겼는데요,

점점 이자율이 줄어들더라구요 ㅜㅜ지금은 1.3프로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간편하기도 하고, 일반 입출금통장보다 그래도 한달에 몇천원씩 들어오니까 재미도 있고 

편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