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이맘쯤 되면 응답하라1988이 생각나는데요..
참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입니다.
유명한 응답하라 1988의 ost를 요즘 자주 듣고있는데요,
오혁 - 소녀,
혜화동
걱정말아요 그대
세월이가면 ...등등
노래를 들으면서 응팔의 인상깊었던 장면들이 하나씩 떠오르고
그 느낌이 좋아 요새 자주 듣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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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그대.. 이 노래 완전 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그냥 듣고 있는것 자체가 위로가 되는 것 같아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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