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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어김없이 찾아온 수능시험이군요.

이제는 무언가 낮선 기분마져 드네요.

기억속에서 꺼내야 할 오래된 이야기!

우리 아이들 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수능을 보지 않았으니 더욱 그렇네요.

저희때는 예비고사라고 했었지요 아마,

까마득하여 어디서 시험을 보았는지 조차 기억에 없으니

미션 수행이 어렵겠는데요.

부모님은 시골에 계셨고 누나와 내가 같이 있었던 때인데

특히 시골에 계시던 부모님이 올라와서

시험장에 같이 가지도 않았었고

지금이나 그 때나 부모님들의 열정은 참 대단 하여

엿을 교문에 붙이고 기도하고 응원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한데 저희집은 그런게 없었어요.

다만 학교 후배들이 교문에 나와서 응원했었어요..

이 글을 쓰는동안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네요.

예비고사인 수능의 기억보다는 

고등학교 동창생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코로나로 친구들과의 유일한 통로인

산악회 모임도 끊긴지 1년여가 되어가고 ...

수능의 추억이나 에피소드보다는 

그 시절을 추억하는 날이 되네요. 내겐...

사진은 네이버에서...

#수능#시험#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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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져나이트(gaoblade)VIP 2020-11-20 23:19:19 1.231.***.***

    시험날이 다가오면 심장이 떨려서 말도 못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시험날이 다가왔던 그날을 말입니다.   삭제

    • amsegp(amsegp)VIP 2020-11-19 13:50:04 121.186.***.***

      시험은 언제나 떨리게 합니다. 날씨는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춥습니다. 인구 감소로 인해 학생들이 줄어가는 것을 보면서 시험은 시험인것을 느낍니다.   삭제

      • () 2020-11-19 13:40:22 121.186.***.***

        잘 읽었습니다. 아련한 기억속의 날들을 그집어 낸다는 것은 연륜이 그만 큼 되었다는 것이겠지요...코비드 세상에서 시험을 보아야 하는 청춘을 생각하면 아련함이 서려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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