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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지 않아도 '해외여행'일까?

무착륙 국제관광상품이 연내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관광비행이란 관광을 목적으로 한 지점을 이륙해서 중간에 착륙하지 않고 정해진 노선을 따라 출발지점에 착륙하기 위한 운항하는 비행을 말한다고 하는데(이 규정이 항공사업법 시행규칙에 있다고 하네요)

국제관광비행이란 다른 나라 영공에 일정시간 머무른 뒤 국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 관광비행

관광을 목적으로 한 지점을 이륙해서 중간에 착륙하지 않고 정해진 노선을 따라 출발지점에 착륙하기 위한 운항하는 비행

▶ 국제관광비행

다른 나라 영공에 일정시간 머무른 뒤 국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비행

대상국에 '영공통과 항행허가'를 신청하고 승인이 되면 그 대상국 영공에서 선회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항공업계를 위한 제도입니다.

무착륙 비행 관광상품은 올해 두 군데 항공사에서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성과는 어떠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건 국내여행이었나 봅니다.

보통 여행이라하면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르게 마련인데, 이 상품은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은 이상한(?) 여행입니다.

비행기 타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누가 이 상품을 이용할까 싶기도 합니다만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비행기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영공에 머무른다면 해외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을까요? 

저라면 타지 않겠습니다만...

놀이공원의 놀이기구처럼... 혹시라도 비행기가 이렇게...

아.. 이러면 너무 무서워서 못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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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니베타(ai1love)VIP 2020-11-30 14:30:48 175.207.***.***

    원래 해외여행의 묘미는... 면세점이지요
    그래서 옛날에 일본 대마도가서 면세 쇼핑하고 오는 경우도 있었죠
    아침에 가서 쇼핑하고 오후에 돌아오는...
    제주도 면세점에서도 이용가능해진 이후로는 면세점 이용때문에 제주도에 가는 사람도 늘었구요

    무착륙 선회 비행 역시.... 면세점때문에 이용하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삭제

    •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VIPVIP 2020-11-26 11:20:27 119.201.***.***

      대만에서는 제주도 상공까지 와서 선회하고는 다시 돌아가는 상품을 개발했는데
      대기자가 줄을 설 만큼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오죽이나 갑갑했으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ㅎㅎ   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11-26 03:40:41 39.7.***.***

        국내선 비행기가 그렇게 홍보하던것을 보았습니다.
        무착륙 여행상품이라면서요.
        저는 비행기 타는것을 싫어해서 그런여행 못합니다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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