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반부만 좀 봤는데, 오히려 전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영 안 끌리더라구요... 하지만 왜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보는지는 알 거 같은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삭제
드라마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현실로 만들 수 있기때문에 드라마가 인기를 얻는 것일 지도 모르잖아요. 도깨비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대, 갯마을 차차차의 이상도 현실이 되는 미래가 되면 그것도 또 별 재미없기는 마찬가지일 수도 있지만요^^ 삭제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서 드라마에 홀릭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요즘 한국드라마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