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역시 글쓰기를 통해서 방법을 찾고 무언가를 배울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메이벅스 덕분에 글쓰기에 대해서 더욱 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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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삶의 일부라는 고백을 읽으면서 내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글쟁이로 산다는 것은 생각끝에서 건저올리는 삶을 유지케하는 길을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추천팍~ 후원 팍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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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치유의 글쓰기가 유행하기도 했지요~ 글쓰기가 결국은 자기 표현이기 때문에 자신을 알게 하고 치료하게 해주는 역할까지 감당하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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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우울을 달래주고 치료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죠.
마음껏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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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기가 유명한 것 아니겠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가장 가까운 이에게 조차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마음에 병이 되지요..
이런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도 글쓰기는 굉장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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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위로의 글 보고 갑니다. 저도 글을 잘 쓸 줄을 몰라 혼란스럽지만 그냥 막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글을 잘 쓰는 것 보다 습관처럼 늘 글을 쓰 것이 좋은 것이겠지요.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그럴때 글을 쓰다보면 마음 정리도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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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 잘보고 갑니다.
글쓰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글이네요
저도 가끔 일기나 그냥 제생각을 글로 쓰면서 뭔가 치료되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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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사도 자신의 마음상태를 글로 표현하는 방법이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글쓰기로 덜어내고 단단해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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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셨군요. 정말 그 의미가 크실 것 같습니다. 글쓰기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는 데 백프로 동의합니다. 정말 좋은 치유제이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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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포기하셔도 이승을 . 다시 남은 삶을 살러 와야한답니다, 더 끔찍한 형벌과 조건을 달고 오죠 단명하는 사람들 중에는 전생에 자살자가 대부분이래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님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돈을 벌어 먹고 살자는 생각만하면 힘이들어서 멀리 못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자니 내형편이 어렵고, 이런때에 상앙의 말이 생각납니다."백성은 배가 불러야 영욕을 안다." 백성이 배고프면 누구나 다 괴로운 법이고 예의와 영욕을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원해서 온세상입니다. 비겁모드는 노노노 `` 추천, 후원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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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라고 생각한다면 좋겠습니다.
늘 글을 쓰고 창작하는 것은 정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통도 따르고 힘든 작업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고의 시간이 없이 가치를 부여한다면 의미 없는 일이지요.
잘 봤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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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라고 생각한다면 좋겠습니다.
늘 글을 쓰고 창작하는 것은 정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통도 따르고 힘든 작업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고의 시간이 없이 가치를 부여한다면 의미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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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글쓰기가 특정 주제에 대해 생각을 다듬는 좋은 계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특정 주제에 대해 논의하면 해당 주제에 대해 폭넓은 식견을 가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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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봤습니다. 글쓰기는 본인만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읽는사람도 치유할 수 있게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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