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가는 청소년이 많아서 가출 청소년이야기가 나오겠죠. 그런데 그친구 가출할 친구 아니군요. ㅎ 아줌마 더러 우리 엄마 찾아 달라고 하니 말이죠. 착한 친구 맞아요 ㅎㅎ 삭제
ㅠ..ㅜ 저는 가출을 했더랍니닷. 친엄마 찾는다고...ㅋㅋㅋㅋㅋ... 저 엄마랑 똑같이 생겨서~학교에서도 유명했는데 말이지용~ 어린 아이의 순수함이 생각나~왠지 따뜻한 마음 생겨용~^..^ 삭제
우하하하하 엄마가 아주 황당하셨겠어요. 이눔의 자식이 하면서 꿀밤 날라갔을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재밌는 일화네요..^^ 삭제
어릴 때 어른들은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참 자주 했습니다.저도 어릴 때는 그 말을 믿었다고 하더라구요.물론 기억이 안나지만 ^^ 삭제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친구분의 엄마는 아줌마가 되었군요. 삭제
다리 밑이 고향이신 분들 참 많죠. 어릴 때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무서운 말이었어요. 우는 아이들도 있었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