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따라서 상대방의 말을 오해를 해서 기분이 나쁠때가 있는데 지나고 그사람이 했던 행동이나 말이 좋은 듯일때가 많은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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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다고 생각하고 세상을 산다면 과연 세상은 포스팅의 얘기처럼 아름다운것들만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기도 해봅니다.
참 좋을 글을 읽으면서 왜 나는 다른 이야기를 생각한 것일까?
늘 곁에 있는 사람의 사랑을 모르고 살지요.
이제 하나둘 알아가게 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행복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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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명절에 남자들도 일하지 않는 자 먹지 않는다라는
신념으로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마음으로 아내분옆에
붙어 있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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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다가가면 무언가가 변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글을 읽는 내내 무언가를 느끼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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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명철한 반성이 제 안에서도 일어나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가장 사소한 배려와 사랑이
결국 가장 큰 원동력으로 남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사랑을 베푸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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