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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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culam92) 2019-10-22 10:45:09 175.139.***.***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우를 겪으셨네요 그런일있으면 한동안 기분이 안좋죠 그래도 대처를 잘하신것 같습니다. 추천과 후원 드리고 갑니다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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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딥(MuadKhan) 2019-10-21 23:37:44 222.100.***.***
세상에는 이상한 작자들이 꽤 많은데 재수없게 걸렸군요.
만일 바라보기님이 아닌 제가 걸렸으면 그냥 안 넘어갔을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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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maybugs) 2019-10-21 15:36:45 221.149.***.***
그렇네요. 그렇게 쏘아대는 사람이 그냥 간 걸 보면
말하다가 자각했는가 보네요. 정말 어이 없는 일을 당하셨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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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 2019-10-21 15:20:18 118.176.***.***
어휴.. 주차장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따발총 쏴대는 것도 참 무서운 일인데 대단한 여자네요.. 바라보기님이 잘 들어주셔서 다행이지 성질 드러운 사람 만났으면 그 여자분 큰일났을거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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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체리걸(hyedn85) 2019-10-21 13:11:02 183.106.***.***
따따따 따발총인줄... 혼자서 따따따 말하고 사람 말도 안듣고 혼자서 훌쩍 가버리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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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kondora) 2019-10-21 10:38:13 14.42.***.***
좀 황당한 일이네요..
문 콕소리와 문 쾅 소리가 어면히 다른데, 이걸 구분하지 못하고 막 따지는 여자분 정말 어이가 업네요..
황당 그 자체네요.. 저 같았으면, 엄청 싸웠을 것 같네요..
그 여자분 아무래도 이비인후과를 빨리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요 문콕 때문에 차 타고, 내릴때 많이 신경쓰입니다..
이슈가 많은 만큼, 제조사에서 문짝 모서리에 문콕 방지용 실리콘이라도 처리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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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er(icarusme) 2019-10-21 09:06:43 118.131.***.***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집에 있는데 모르는 전화가 아서 문콕한거 같다고 지하주차장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내려가서 실제로 문을 열어서 문콕한 자국과 일치하는지 증명해주고 왔습니다. 멋적은 듯한 표정이었지만 한마다 쏘아 붙일라다가 괜히
기분이 나빠질 거 같아서 참았던 기억이 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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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든(widely08) 2019-10-20 23:25:19 110.46.***.***
요즘 문콕으로 심심찮게 시비가 붙는 것 같습니다. 재수없어 비싼 차에 문콕을 해서 꽤 많은 돈을 물어준 지인도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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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나라(kjkyj) 2019-10-20 21:53:11 118.216.***.***
바라보기님의 메이벅스에서 보면 조심했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참으로 억울하셨겠습니다.ㅠㅠ 잘 못한 게 없는데 잘 못 했다고 몰면 정말 짜증이 나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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