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는 불교를 믿는지라.. 절에 유독 많이 가게 되는데요.. 볼때마다 뭔가 경건해지는..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은근 불교를 믿고 있는지도 모르... 삭제
어떤 종교가 되었건 그 종교관에 대해 잘 이해하고 교리에 따라 생활한다면 신앙생활은 또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또 하나의 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삭제
저도 종교는 없지만 불교에는 관심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불교는 동양권 문화라 비슷하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조금이나마 더 정감이 가는게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삭제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이 불교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접근하기가 어려울 텐데도 말이죠. 알다가도 모를 넌센스 입니다. 삭제
저도 현재는 무교이지만 종교를 갖게 된다면 불교가 될 것 같습니다. 고요하고 자기 수행을 할 수 있는 종교인 것 같아요.. 삭제
요즘은 크리스천 부디스트도 많다고 합니다. 주말엔 성당을 나가고 수행을 불교식으로요. 그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삭제
저도 현재는 무교이지만 믿게 된다면 기독교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이들과 교회에 몇번 나가곤 했는데 아들이 부담스러워해서 지금은 나가지 않고 있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