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네요...
사실 전을 만들어 먹을때 이것저것 아무 재료를 넣고 만들어도 대부분 다 맛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마요네즈를 뿌려 먹는건 처음 들어보는것 같네요..
맛이 어떨지 저도 나중에 한번 마요네즈와 같이 먹어봐야 겠네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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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인기있는 음식인가 봅니다. 댓글들이 많은 걸 보니...^^
고추전 파전은 해 먹어 봤는데 김치랑 섞을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뭔가 좀 기발하면서도 이상(?)하게 생각되기도 하고 ...
암튼 마요네즈 소스랑 둘 다 새롭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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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마요네즈를 같이 먹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봤는데요,
어떨지 궁금하네요. 생각같아선 조금 느끼할것 같은데
매운고추김치전이라 은근히 조화로울것 같기도 하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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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남아있는 재료들을 소진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이 전이죠.
있는 채소 다 투하하고 반죽만들어 먹어도 되고 신김치 있으면 김치전 해먹어도 되니
버릴 게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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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ㄹ맛있어 보이는데요 고추의 알싸한 맛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ㅋㅋ 매운거 좋아하는데 저도 한입만 안될까요??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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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님은 전집을 차려도 손님이 몰릴 것 같습니다.
이런 창의 적이면서 투박하고 서민적인 음식, 매력있어요.
먹음직스럽네요. 꿀꺾!!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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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많이 들어있어서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할듯 하네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보기만 해도 매워보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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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에서 해먹는 빈대떡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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