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지만 어쩌면 무리하셔서 몸살 감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제 갑자기 몸살 감기가 오는 바람에 빨리 낳을 수 있도록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삭제
저도 감기 기운이 오는것 같아요~~ 연말 가기전에요~~ 독감주사 맞으러 가봐야겠어요~~ 꼭 감기 걸리고 가는것 같아요 ㅠㅜ 삭제
아내분과 같이 병원에 꼭 다녀오세요.. 요즘 감기 지독해서 병원에 안가면 낫지를 않더라구요. 얼른 나으시길요^^ 삭제
건강관리 잘하셔야겠네요. 따뜻한 생강차라도 드시고 얼른 낫길 바랍니다. 저는 그래도 올해들어선 비염도 없고 감기도 안들고 잘 지내는것 같아요. 삭제
감기로 고생이시네요 얼른 병원가셔서 주사한대 콩맞고,, 빠른 쾌차 바랍니다.. 감기는 약먹어도 아플만큼 아파야 낫는병이라는데,...ㅠ.ㅠ 그래도 얼른 나으시길 바랄ㄹ께요 삭제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기가 잘 걸리는것 같아요. 면연력도 예전같지 않아서 추운겨울은 견디기 힘든 계절이 되어 버렸네요.. 삭제
함께 손잡고 병원에 다녀 오셔야겠네요. 얄미운 놈 떨쳐버리기에 초기에 약을 먹는다는것이 그리 나쁜건 아닌것 같습니다. 때마침 휴식도 취하시면 더 좋을것 같고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