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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이니까 ~ 언젠간 끝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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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빈(parkdabin)VIPVIP 2020-01-17 10:28:10 118.45.***.***

    친구 분의 명복을 빕니다.
    친하든 친하지 않았든 가까웠던 사람을 떠나 보내는 마음은
    항상 무겁고 복잡한 것 같아요.
    친구 분이 새 세상에서는 아픔 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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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1-17 08:00:48 211.252.***.***

      50의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병마에 시달리다 세상을 뜨시다니 더 마음 찡합니다.
      위로드림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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