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복잡한 심경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해를 제대로 한 것은 아니겠지만 뭔가 아련함이 전해져 옵니다. 삭제
살면 살아지죠. 그리고 살아내는 것이 사는 것이고, 버티는 것이 최고의 삶이더군요. 그리고 이보다 더 아름다운 예술은 없는 것 같아요^^ 산다는 것! 삭제
꽃이 피고 지고~~ 계절도 계속 바뀌구요~~ 그안에서 자연의 섭리도 느끼네요~~ 한주, 요일도 바뀌듯이 우리 다시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봐요 ^^ 삭제
산다는건 버티는것이기도 한거 같아요.. 바라보기님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중이셔서 넘 반가워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