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이런 시간을 보내는 한 방편일것입니다. 늘 반성하고 또 발전하는 꿈을 갖는 것이지요. 삶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냅시다. 삭제
지금 상황이 최악의 상황이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버티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더욱 더 힘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저도 병원 직장 때치우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ㅠㅠ 계속 다니기도 싫고 그만둘수도 없고 이래저래 참 ㅠㅠ 피곤한 요즘입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