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가 보네요.다빈님 글 올라오면 꼭 봐야겠어요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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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빈님은 신화 적인 인물이신가 보네요.. 많은이들이 인정하고 또 그리워 하는것을 보면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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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역시 박다빈님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박다빈님은 글쓰는 걸 보면... 정말 퀄리티가 있고... 대단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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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들어 메이벅스 회원님들 중에 자주 글을 올렸던 분들이 장기 미접속자가 되는 추세죠. 빨리 메이벅스 토큰이 좋은 시세에 상장되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저라도 포스팅을 한두개라도 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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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해에 한참을 쉬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코로나때문에 메이벅스에 다시 돌아온 것 같은데, 코로나가 메이벅스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한 분들도 계시겠네요. 저희 황후께서도 여섯식구의 4끼?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시지요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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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면...
다른 사이트들은 사용자가 너무 많아서...
누가 글을 안올려도 올리는지 마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이곳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적으니 ...
글을 안쓰면 ... 확 티가 나는군요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라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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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빈님의 성심을 다한 글에서 많은분들이 감동을 받고있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훈장선생님이시다가 막걸리를 빗는장인이었다가 쉐프셨다가 소설가였다가. . .
우리에게. 참 많이도 주셨네요.
언젠가 다시 오겠죠! ㅎ 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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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박다빈님 뿐만 아니라 눈에 익은 몇 몇 분들이 한동안 보이지 않고 있는데
조만간에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저도 한 동안 사라지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려나요?^^
ㅎㅎ..실 없는 농담 한 번 해 봤습니다.
한창 관심(?) 받고 싶은 나이라서....^^

건강하시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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