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서 휴식을 하고 싶네요~ 좋은곳, 좋은풍경 잘 봤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이런곳에 와서 쉬다 가고 싶네요~ 삭제
대구에는 수태골이 있죠. 한여름에도 발을 계속 담그고 있기 어려울 정도로 물이 차죠. 계속에 앉아 아이들과 보드게임을 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삭제
계곡으로 피서를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올 여름에는 계곡으로 놀러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삭제
시원하고 숨쉴만한 그런 계곡에서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몇일 푸욱 쉬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동합니다. 마치 계곡에 있는 듯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