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y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전체: 568건)
가뭄이 해갈되는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2023-03-14
원래 메뉴 단 하나 있는집이 정말 맛있는 집이라 하잖아요..요즘 너무 추운데 칼국수 먹으면 속도 뜨뜻해질것 같아요 2023-01-25
단순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2023-01-23
겨울에는 꽃이 피는 식물이 없으니 그나마 빛깔도 있고 추위에 웬만큼 견디는 꽃양배추를 관상용으로 심는 것이겠지요... 2022-12-03
꽃양배추가 도로가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2022-12-03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2022-12-02
잘보고갑니다 팔로우하고 추천하고 100토큰 후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2022-12-02
가끔 하늘을 봤을때 저런 풍경이면 왠지모를 벅참이 느껴져요. 지금 상상만 하고있는데도 설레는 기분이 드네요 2022-11-30
무한하고 신비한 우주는 항상 호기심의 대상이죠. 2022-11-27
나비는 사진을 찍으려면 좀처럼 움직이질 않지요~~ 또 나풀나풀 날아갈때는 카메라가 따라가기가 쉽지 않고요~~ 잘 포착... 2022-07-02
저도 후원할 수 있는 금액이 조금 생겨서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2022-03-12
justy님, 댓글도 안 남기시고 소리 소문도 없이 어찌 과분한 후원을 해주셨나요?^^마음 가득 담기신 격려 감사히 ... 2022-02-07
40평 정도면 집에서 먹을 채소들을 가꾸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몸이 피곤하기에도 충분하고...ㅎ 2021-06-07
사무실에서도 백신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미온적이었는데어느 날 근처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모두 검사를 받고 나더니 이제는... 2021-06-07
저녁식사 후에 안 먹음 좋긴 좋은데요. 이게 참... 시간이 좀 지나면 입도 심심해지는 것 같고, 또 먼가 출출하면서... 2021-06-07
집 근처에 산책로가 있나보네요 물가에 핀 꽃이며 길이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도 갖가지 피어있으니 더욱 아... 2021-06-07
아름다운 글입니다.. 오리가족의 모습도 다큐네요.. 엄마을 의지하고 줄지어 따라다니는 아기오리들이 귀엽네요.. 2021-06-07
지금 심으신것이 옥수수인가 봅니다.. 일상의 복잡함을 벗어나 땅을 파고 무언가를 시ㅁ고 가꾸고 수확을 하는 정직한 노... 2021-06-07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 입니다..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 글입니다... 2021-06-07
그러게요.. 백신을 맞긴해야 할꺼 같은데.. 휴유증 소식 들을때 마다 걱정입니다.. 예약일 며칠 안남았네요.. 미리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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