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olovemom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전체: 115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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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엄마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게 여름 더위를 모르고 지날 것 같습니다,그런데 사실 어른들에게는 권하기가 조금 거... |
2021-07-23 |
| 숙면에는 샤워나 목욕이 대부분 공통으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투럽맘,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씨유어게인, |
2021-07-23 |
|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은 삼겹살에 항정살 좋지요.매일 먹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그러면 안되겠죠?그래도 또 먹고싶ㅇ... |
2021-07-19 |
| 이웃이 사촌인데 점잖은 분이 이사를 오셔서 다행입니다.이웃을 모르고 사는 세상인데 서로 이웃하며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 |
2021-07-19 |
| 폴딩카트가 저에게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저는 따로 장만 해야 겠어요.ㅎ차박은 아니라도 자동차 여행 중에도 의자와 작은... |
2021-07-19 |
|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친절을 베풀줄 아는 좋은 이웃이군요. 세상 사람들 모두가 저 정도의 배려심이 있으면 참 좋겠습... |
2021-07-19 |
| 보기드문 정감가는 이웃같습니다 카스텔라 색도 아주 예쁘고요 |
2021-07-19 |
|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학부형들은 오히려 힘든 씨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아이들 지킴이가 바로 부모님이니까요.그래도 사... |
2021-07-17 |
| 기상상태도 좋지않아서 멀리 가는것도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베트남처럼 아파트 옥상에 바베큐시설이나 튜브 수영장이라도 ... |
2021-07-16 |
| 수박, 참외, 자두, 메론, 복숭아, 등등...그리고 수많은 외국산 과일까지...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과일들을 보고 ... |
2021-07-16 |
| 말씀처럼 더 이상 코로나 이야기를 하지 않는 날들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
2021-07-16 |
| 그러게요...이제 그만 할 때도 |
2021-07-16 |
| 수고 하셨습니다,저희 학교에도 매일 3분씩 녹색명예교사라 해서 오세요,아이들 등굣길 교통지도하지요,이젠 방학이랍니다. |
2021-07-15 |
| 수돗물을 믿지못해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한다니 참 안타깝습니다.노후 배관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빨리 교체해야... |
2021-07-14 |
| 주부습진 걸리겠어요.이식이가 삼식이 되었으니 말이죠.ㅎㅎㅎ이해합니다,제아내는 장가 안간 아들 둘에 저까지 ...위안삼... |
2021-07-13 |
| 울 시어머니 말씀으로는, 옛날에 겨울 딸기가 어딨고 수박, 바나나가어디있냐 그러셨는데요 시절 좋아진건 맞죠 |
2021-07-13 |
| 아이들이 과일 맛을 아는가봅니다.뭔들 그러지 않겠어요.돈 드는것만 잘들 골라내죠.무더위에 수분 보충은 역시 과일입니다... |
2021-07-12 |
| 맞아요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애들은 더 답답할텐데..이놈의 코로나 대체 언제 끝이날런지??1년이면 |
2021-07-12 |
| 정말 너무 힘든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땐 한 1년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ㅠ.ㅠ뉴스에서 보니까 24년까지 예상한다고... |
2021-07-12 |
| 그렇네요.코로나얘기 그만좀 하고싶은데 하지 않을 수 없네요.병원에 계신 형님 면회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빠른 종식을 ... |
2021-0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