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iknowyou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17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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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후원할 수 있는 금액이 조금 생겨서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2022-03-12 |
| blueowl님 처럼 진실을 보고자 하는 귀한 사람들이 희귀한 세상입니다ㅜㅜ |
2022-03-12 |
| 이제 '코로나 관련 글'은 그만 올리렵니다.'알려야만 한다는 의무감'에서 올렸던 것인데이제 이 정도 알렸으면 '가장 ... |
2022-02-19 |
| 깜짝 놀랐네요.왜 이 글만 이렇게 조회수가 높은 것이죠?설마 조회수도 '조작'된 건 아니겠죠?저도 제가 쓴 글을 확인... |
2022-02-19 |
| 누구를 탓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제 자신부터 '형편없는 인간'인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단지, '현실'을,'진실'을 외... |
2022-02-19 |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아버지의 말: \"내가 너를 낳았단다.\"자식의 말: \"말도 안돼. ... |
2022-02-16 |
| 예, 덕분에 편안한 휴식을 취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2-14 |
| 정말 그러고 싶네요ㅜㅜ |
2022-02-12 |
| 시를 읽으니\"춘풍이 가슴에 출렁이는\" 것 같네요^^ |
2022-02-12 |
| '자존심'과 '교만'...항상 이것들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나'가 문제네요..ㅜㅜ |
2022-02-12 |
| 알면서도 '우리 국민들'과 '우리의 자녀들'을 '죽음'과 '심각한 위험' 속에 몰아넣는 저들은과연 누구이며, 누구를 ... |
2022-02-12 |
| 많이 지치시고 힘드신 것 같네요..ㅜㅜ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했습니다..ㅜㅜ |
2022-02-11 |
| 정말이지 이제 그만 '조종' 당하고 스스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고, 따져보고, ... |
2022-02-10 |
| 아, 이 말씀이 또 이렇게, 이런 때에 적용이 되는군요...\"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범... |
2022-02-09 |
| 사람들은 정말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 같습니다..ㅜㅜ이토록 '분명한 결과들'과 '증거들'... |
2022-02-09 |
| 제 얘긴 것 같네요...무슨 오지랖이라고 사람들이 듣지도 않을 '충고 아닌 충고'를 혼자서 떠들고 있는지...ㅜㅜ그러... |
2022-02-08 |
| justy님, 댓글도 안 남기시고 소리 소문도 없이 어찌 과분한 후원을 해주셨나요?^^마음 가득 담기신 격려 감사히 ... |
2022-02-07 |
|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베풀어주신 친절과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도 후원금액이 좀 생겼길래 마음의 빚을 갚은 것 뿐... |
2022-02-07 |
| 저들이 말하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따르고,저들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한다는 사실입니다...하기야, 저부터도 '아무 ... |
2022-02-07 |
| 예, 이미 예견된 바입니다^^모르긴 몰라도, 점점 더 늘어나는 쪽으로 갈 것이 거의 확실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 |
2022-0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