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k1004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83건)
저도 엠마왓슨 너무 좋아하는 데다가 같이 나오는 플로렌스 퓨도 호감이라, 언제 한 번 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2021-10-28
왜 그런 말을 한 것인지 이해는 됩니다만 그래도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듣기에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 법도 하네... 2021-10-28
무슨 말씀인지 알 거 같아요. 저도 지금 누구랑 만나거나 통화를 하면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고 힘들다는 푸념만 늘... 2021-10-28
예고편을 보니 흥미로워보이긴 했는데 감독 성향도 그렇고 제 취향대로 편하게 즐길 오락 영화랑은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 2021-10-28
저도 예전에는 이해를 못했었는데, 최근에는 점점 공감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든 시작하려고 마음먹는 게 제일 힘들어요.... 2021-10-28
좋은 음식들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 된다는 게 공감이 되네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불편한 사람들과 먹으니 속... 2021-10-28
무슨 일이든 다 그렇긴 하지만, 요즘 택배기사님들 참 고생이 많으세요. 일이 없는 것보다야 많은 게 좋다지만 이런 시... 2021-10-28
이거 은근히 화제가 되는 작품인 것 같던데 늑대아이 감독님 작품이었군요. 킵해놨다가 언제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2021-10-28
동감합니다. 저런 개인사는 당사자들 이외에는 진상을 알기도 어렵고 잘잘못을 확실히 나누기도 어려운 건데, 함부로 비난... 2021-10-28
저도 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갈 데가 별로 없어서 이탈리안 식당으로 갔어요. 요즘은 진짜 놀 데도 없고 먹을 ... 2021-09-24
처음엔 10만으로 잘못 봤는데 다시 보니 100만이네요. 쉽지 않으셨을 텐데 축하드립니다! 환전하면 거의 70만원은 ... 2021-09-24
영화든 책이든 유명한 고전 명작들은 사실 요즘 관점으로 보면 지루한 게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고전은 잘 못 건드리겠... 2021-09-24
저도 한꺼번에 몇잔씩 마시지 않는 이상은 자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더라구요. 대신 속이 안 좋아져서 안 먹게 되긴 하... 2021-09-24
저도 이정현님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계속 미루고 까먹고 하다 보니 몇년째 못 보고 있네요. 2021-09-24
저도 그렇고 샹치에 실망스럽다는 반응들이 많던데 그래도 이 시국에 100만 넘기는 거 보면 역시 마블은 마블인가 봅니... 2021-09-24
이런 것들이 벌써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지고 그립네요.. 이놈의 전염병이 1년 반여만에 세상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든 건... 2021-08-19
저도 방콕을 하다보니 시간이 남아도네요. 예전에는 영화를 정말 안 봐서 남들 다 보는 마블 영화도 한 편 제대로 본 ... 2021-08-19
저도 이혼을 해서는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무 가볍게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별은 만남보다 훨... 2021-08-19
오 너무 이쁘네요 난 별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어도 저렇게는 절대 안 나오던데 역시 배운 분은 다르시군요.ㅋㅋ 2021-08-19
저희 어머니께서도 접종 대상이시기는 한데 워낙 건강이 안 좋으셔서 부작용이라도 일으킬까 불안한 마음에 일단 맞지 마시...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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