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dora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1749건)
저도 어릴적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생각 보다 쉽진 않지만, 낚시에서 오는 손맛하고는 또다른 ... 2019-12-16
해돋이를 보러 간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저에게도 올해는 유독 힘들었던 한해가 아닌가 싶네요..내년에는 저도 새... 2019-12-16
고추장 마늘장아찌는 처음 보는것 같네요..맛이 어떨지 궁굼하기도 하네요..저도 지난 여름 간장 마늘 장아찌를 만들었는... 2019-12-05
저도 슈가맨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외모도 출중해서 연예쪽 일을하고 살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의외로 택배일을 하고... 2019-12-03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네요...사실 전을 만들어 먹을때 이것저것 아무 재료를 넣고 만들어도 대부분 다 맛있다는게 가... 2019-11-27
숫자 16하고 깊은 인연이 있는것 같네요..이정도 인연이라면 저라도 좋아 하겠어요..저는 학창시절 숫자 4하고 인연이... 2019-11-27
아이들 때문에 겨울왕국 1편을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었어요..알다시피 주제곡이 너무 좋았지요..ㅎㅎ2편도 상영한지... 2019-11-27
저도 어릴적 구슬치기와 딱지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그당시에는 어떠한 계절에도 구애받지않고 신나게 놀았지요..추운 겨... 2019-11-15
팥죽이나 호박죽은 추운 겨울날에 먹어야 제맛이죠..저도 팥죽을 좋아합니다..그러나 큰딸과 아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 ... 2019-11-15
바푸리라는 음식점 이름은 처음 들어보네요..근데, 김밥 한줄에 4천원이면 좀 비싸다고 느껴집니다..메뉴판을 보니 단품... 2019-11-12
지난주 저도 치과가서 어금니 1개를 발치했어요..발치를 안하면 뼈가 삭아 임플란트도 못할 수 있다고 하길래 바로 뽑았... 2019-11-11
공원 길옆으로 노란 국화가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갑작스런 소나기 때문에 국화꽃 구경을 많이 못해 아쉬었겠어요..입동... 2019-11-08
라면은 매주 한번 정도는 끓여 먹는것 같아요.저도 라면을 끓일때는 파와 계란은 기본으로 넣고 끓여 먹습니다..간혹 매... 2019-11-08
사진속 국수가 아주 맛깔라게 보이네요..저도 지난주 잔치국수좀 해먹으려고 재료를 사다 놨는데, 귀찮아서 그냥 라면 끓... 2019-11-08
저도 사춘기인 아들놈이 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빠가 가자고 하면 갈것 같아요..만일, 안간다면 PC방 보내준... 2019-11-06
글을 읽다보니 그 옛날 운동회날이 떠오르네요...장애물 달리기는 달리기를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종목이죠... 2019-11-06
저랑 비슷하네요..ㅎㅎ저도 목욕을 한 후에는 달달한게 땡겨 바나나 우유를 마시곤 합니다..한번은 몸에좋은 칡즙을 마셔... 2019-11-06
세상을 살다보면 특이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하는 행동이 다른사람에 비해 독특하지만, 그 사람도 그사람만의 세계가... 2019-11-06
네, 저도 그 옛날 운동회가 훨씬 더 재밌고 좋았어요..등수에 따라 학용품도 나눠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척 기다리던... 2019-11-06
저도 요즘들어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주위 사람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오로지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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