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star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1447건)
하루 건너 띄어서 그런지(근데 다른 분도 건너띄었는데 한번 봐줬다는 댓글 봤지만...그렇다고 난 따지지 않겠어!) 보... 2021-06-30
이 댓글을 보고나서 친구들에게 캐리어 이야기를 해주고 다니고 있답니다! 히힛 지식이 늘었당 얏호! 2021-06-30
아 일기...이야기를 보니 저도 그러고보니(시즌1이라고 해야되나...) 그 14일중에 마지막 하루를 건너띄고 썼더니 ... 2021-06-30
으악! 너무 오랜만이예요!^__^ 네 일단 실외자전거가 없기도 하고...정말 운동용으로 실내싸이클만 있답니당 (고개 ... 2021-06-30
아...구글 포토 이야기를 써주셨네요 어떤 면에서는 얌생이같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전략 중 하나이... 2021-06-30
뒤늦게 포인트(벅스?) 주신 분들 확인하는데 저도 6월 중에 저의 블로그 와주신 분들에게 주어진 벅스 나눔하러 왔어요... 2021-06-30
작든 크든 이번 6월에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벅스 나눠주신 분들에게 1000벅스 투척 하고 갑니다! (월말인거 안까먹... 2021-06-30
응? 까까 글 이후로 쉬고 계시는군염? 일부러 들어와서 저에게 주어진 벅스를 드리고 갑니다 1000 투척! 확인! 아... 2021-06-30
이런 와중에 우리집 에어컨은 캐리어 'ㅅ'... 아....설마 이 캐리어가 그 발명하신 분 이름을 따서...(아마 정... 2021-06-08
아! 전화도 나름 6~7시간 대기록 보유자랍니다(동성친구랑 통화 기준!) 난 왜 이런걸 뭔가 자랑스러운듯 이야기하는 ... 2021-06-08
시즌2라면 일기 말씀하신거지염? 안그래도 고민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적으로 신청 기간이 6월 5일까지 더라고염...그래서... 2021-06-08
아? 몰랐는데 혹시나 해서 세어봤는데 지금까지 딱 14개 일기네...2주 끝인가보다...시간 빠르네... 2021-06-06
그 바빠서 잊을까봐...라고 생각하면서도 '에이 괜찮겠지' 하면서 인간적으로 일기를 잊은 저랍니다 'ㅅ' 아 인간적이... 2021-06-06
아마 초등학교 시절부터 '일기=그 날 그 날 하는 숙제' 라고 인식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하루를 비운 걸... 2021-06-06
혼자 먹지 말고 하나만 주세염 저는 저기 보이는 것들 중에 벌집핏자 좋아해염아...근데 오돌뼈 먹다가 어금니가 부서진... 2021-06-06
저의 의지와 희망대로 일을 쬐끔만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 올까요 'ㅅ' 아 실컷 먹고 잠자고 하면 대지 되는뎅..... 2021-06-06
뭐든 좋으니까 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예영...요즘 너무 사회 범죄... 2021-06-06
생각해보니 독(술)으로 독(그 외 잡념, 고민 등)을 잠시나마 없앴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시나마' 라는게 너무 ... 2021-06-06
저는 다른 건 잘 모르는데 이혼율(...)이랑 연인들 헤어지는 빈도 수는 실제로 높아졌다고 들었어요;; 이게 참 뭔지... 2021-06-06
월요일 제목의 글을 써놓으니 월요일이 되니 이 글을 또 나도 모르게 보게 되네요 아오 ㅜㅜ 월요일이네 커헝 망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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