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dabin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4107건)
와, 그렇게 술자리를 할 수도 있는 거군요. ㅎㅎ 참신한 안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 이제 술은 안 하지만..그렇... 2020-02-14
치즈케이크랑 크래프트 비어가 그렇게 잘 어울리더라구요.사실 그걸 제가 처음 배운 곳이 크래프트 비어 전문점이었습니다.... 2020-02-14
쪽쪽바라는 아이스크림은 처음 들어 보네요. ㅎㅎ 투게더 진짜 좋아했는데. 브라보콘, 메로나, 월드콘도 제가 가장 좋아... 2020-02-14
저도 똑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ㅎㅎ그리고 올린 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하며사고가 확장되는 지적 즐거움도 그 못... 2020-02-14
저도 약간의 의무감과 어떤 관성 그리고약간의 기대감으로 계속 이곳에 발길하고 있습니다.지내다 보면 새로운 국면이 나타... 2020-02-14
그렇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의 게시글보다 뉴스 게시글이 더 많아서 전체 게시판 누르는 빈도가 현저히 떨... 2020-02-14
그러면 되지요, 라는 말씀이 잔잔하고 다정한물결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남은 것들이 있어 이렇게 자꾸 오게 되... 2020-02-14
어쩌면 모두의 일일까, 싶기도 한..특이하면서도 보편적인 문제 같습니다. 그런 한편으로는 함부로 지나쳐서도 안 될 문... 2020-02-14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기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2020-02-14
저 글을 쓰면서 제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들을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가깝게, 저도 둘째라예쁨을 좀 받으면서 ... 2020-02-14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복수하다 보면 인생은 없고 복수만 남게 되는 거 같아요.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 2020-02-14
맞아요. 꽤 긴 시간을 들여 걸어 다녔는데도 사실 경복궁 궁 안을다 돌아보진 못했습니다. 어려서 방문한 경복궁은그렇게... 2020-02-14
입춘이 지났으니 봄일까, 혼자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어제도 뛰는데 땀이 뻘뻘 나더라구요. ^^외출을 삼가야 하는 나날... 2020-02-14
모든 어른이 그 질문을 숙원처럼 안고 사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걸요. ㅎㅎ 그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사람... 2020-02-14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그래서 그런 분 만나면조금 거리를 두는 편이에요.. 그 분들이 싫고 나빠서라기보다는저... 2020-02-14
맞아요. 존댓말을 사용하면 확실히 서로를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웬만하면 지인들하고도 경어를 쓰려... 2020-02-14
미묘한 나이네요. ㅎㅎ어정쩡한 나이 같기도 하구요. 뭔가 서른이 되면제가 되게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 2020-02-14
없을 때 굳이 찾아 먹는 편은 아니지만있으면 야금야금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먹으면 맛도 좋고 기분도 좋고 정신... 2020-02-14
사탕 안 좋아하는 사람은 꽤 많은 것 같지만초콜릿 안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 덜 단 건 어르신... 2020-02-14
맞습니다. 그래서 휴식이 필요한 것이고 여행이 필요한 것..주말 끝내고 분주한 월요일 오전을 보냈습니다.오후에는 조금...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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