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k0501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512건)
구경 값 5백원 드리고 갑니다. 잘 봤어요. 2021-04-09
벚꽃 구경을 여기서 하게 되네요. 저렇게 활짝 필 줄은 몰랐습니다. 사진 풍경이 아름다워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꽃,... 2021-03-28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어김없이 봄은 오네요. 마스크를 벗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꽃 사진, 잘 ... 2021-03-28
잘 보고 갑니다. 2021-03-28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타협점을 문서화해 놓으면 다툴 일이 적어질 것 같아요. 누가 옳은지 지침서를 기준으로 판단하... 2021-03-28
응원의 뜻으로 300드립니다. 파이팅 파이팅!!! 2021-03-26
두 자매의 사건 때문에 타격이 클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2021-03-26
저도 뭘 검색할 때 관련도순으로 뜨지 않을 때 이상했답니다. 그런 게 있군요. 500드립니다. 2021-03-26
친구가 동지이자 동반자이며 위로를 주는 짝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천과 후원금 드립니다. 2021-03-25
관음죽인 줄 알았어요. 비슷해서요. 참 보기 좋네요. 저는 화초에 물을 줄 때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는 것처럼 마음이... 2021-03-25
멋지군요. 구경 값으로 500드립니다. 2020-10-29
제 가슴에도 박히는군요. 시 참 좋군요. 잘 읽었어요. 후원금이 많이 남아 500드립니다. 2020-10-29
아무 생각도 안 하면 잠이 올 가능성이 커지긴 합니다만아무 생각도 안 하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이것도 연습이 필요... 2020-10-29
우리 애들도 저거 좋아하는데 매운 것보다 짠 게 걱정되더군요. 매우면서도 덜 짜면 좋겠어요. 300드립니다. 2020-10-29
하하~ 그러셨군요. 참고 살기가 힘든 것만은 사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0-10-29
저도 그래요. 패배 속에서도 깨달음을 얻었으니 됐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0-10-29
맞아요. 생각한 대로 실천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0-10-29
좋은 글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용기를 잃지 않고 사는 우리가 되어야겠어요. 2020-10-01
저도 정말 조용한 추석을 보냈어요.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후원 토큰을 드립니다. 2020-10-01
커피처럼 맛있는 차가 없는데 단점이 많다는 게 아쉬운 일입니다. 하루 한 잔만 마셔야겠어요. 유익한 정보 잘 읽었어요...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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