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fkqhrl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26386건)
감사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인연의 두께만 못한 시간이었지만 나름 정리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11-17
많은 생각들로 정리 할 시간이 필요 했답니다.늦었지만 감사인사드립니다,좋은 글로 보답하고 싶군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11-17
이래저래 방황을 했나봅니다.위로의 말씀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동행의 글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11-17
개적인 사정으로 조금 방황을 했던 것 같습니다,너무 오랜만이군요.안부를 물어주시니 고맙습니다.좋은글 읽을 수 있었으면... 2021-11-17
감사합니다.어제는 고교동창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참 부지런하게 사는구만 ㅎㅎ친구와 기분좋은 대화를 했답니다.감사합니다... 2021-11-17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해준 분들이겠네요.살다보니 알겠더군요.내가 세상을 이겨 나갈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이 나에게... 2021-11-14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희생을 디딤돌 삼아 살아온 인생입니다.어느새 내가 부모되어 돌아보니 내 어머니는 보이지 않네요. 2021-11-14
저에게도 고마운 선생님이 계시는데요.한 번도 따로 잦지 못했습니다.이젠 찾을 엉투가 나지 않네요,선생님 감사합니다. 2021-11-14
고마운 사람들이 가득 하도록 늘 기도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내 어머니 그리고 가족과 이웃들 이들을 창조하시는 창조자... 2021-11-14
늙음과의 동행길에 비움이라는 선물을 내어준 사찰이 어찌 고맙지 안겠는지요,평화롭고 아늑한 마음의 고향입니다. 2021-11-14
세상이 그렇죠,직선이 아니라 곡선인 것이죠.일찌기 깨달음을 주신 그분이 은인이 아닐수 없네요.다시 세기는 계기가 되었... 2021-11-14
많은 희생으로 생의 전부를 보내신 어머니는 오늘 이순간도 내 마음을 후비고 있습니다.불효한 나는 늘 어머니란 단어에 ... 2021-11-14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야 할 세상입니다,돕고 도움받고 서로 격려가 되는 우리네 이웃이었으면 좋겠습니다.늘 그렇게 기도합... 2021-11-14
봉사자라는 말 자체에 선한 기운이 서려 있는것 같습니다.늘 약자편에서 외로운 사람 곁에서 약자와 함께하는 봉사자들은 ... 2021-11-14
군대 이야기는 빠질 수 없는 인생의 한 획이라 할 것입니다.그런 군생활에서 기억에 남는 선임 한명쯤 있겠죠,좋은 기억... 2021-11-14
고맙고 그립고 아쉬움만 남게 되었네요.내 어머니늘 불러도 대답이 없죠.보고싶단 말도 염치가 없네요.내 어머니죠. 2021-11-14
답글에서 일가견이 묻어나오는것 같습니다.제가 생각해도 관심이 최고의 자양분이란 생각을 하게됩니다.고맙습니다. 2021-09-14
조경에 관심을 가져보려고합니다.유튜브를 통해 많이 살펴본다음 공부를 해보려고 하지요.그런데 범위가 넓군요.감사합니다. 2021-09-14
이게 저희만의 얘기는 아닐것 같았어요.결국 많이 사용치 않는다 생각하고 그대로 넣어두기로 했지요.새로 산들 다시 빠져... 2021-09-07
역시 시원하십니다,왜 이렇게 만들어 놓은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기술이 문제는 아닐것 같은데 말이죠.아무튼 기분 꿀꿀...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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