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ly08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3788건)
갈대 잎사귀나 줄기에 관찰한 적이 없어서 새롭네요. 그것도 초록 갈대와 억새를 관찰해본 적이 없네요. 2021-06-30
하늘과 땅이 아름다움을 겨루고 있나요? 미세먼지 없이 파란하늘을 계속 봤으면 좋겠죠. 2021-06-30
홀로 가는 길이 참 생각처럼 안돼요. 운동이 그래요. 같이 하면 좀 더 오래 꾸준히 해지죠. 2021-06-30
노란 백년초가 예술이네요.종이로 조각해 놓은 듯한 꽃처럼, 꽃잎이 더 활짝 피지않고 지금 그대로 유지하면 좋으련만 2021-06-30
나무가 윤기가 나는 것 같네요. 2021-06-30
과자 먹으면서 파괴본능을 충족시켰다는 말에 웃었습니다. ㅎㅎ저도 한번 느껴볼까하고. 2021-06-22
그렇죠. 힘없고 빽없는 민간인을 폭도로 몰거나 빨갱이로 몰아 죽였죠. 어린 아이들까지, 그 어린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2021-06-18
자신의 감정의 크기는 오직 자신만이 키우고 줄일 수 있는 것이겠죠. 2021-06-17
저도 요즘 독서를 많이 못해 이번에 이런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하루에 한권씩 읽는 게 생각보다 힘드네요 ㅎㅎ 2021-06-11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들은 매일매일 삶에 대한 투쟁을 안해도 되는구나, 아니 할 생각도 없구나, 하... 2021-06-07
그럴 수도 있어요. 음울합니다. 2021-06-07
전자책이 있어 오히려 예전보다 많이 읽기는 하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게 참 아쉽습니다. 2021-06-07
그렇죠. 전자책과 종이책을 병행해서 읽습니다.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으니 말입니다. 2021-06-07
찾지마세요.기분만 상하시니 ㅠㅠ 2021-06-03
드러나느냐,드러나지 않느냐의 차이죠. 갑질,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2021-06-03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죠. 2021-06-03
댓글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진짜 제대로 찌른 것 같네요. 2021-06-03
섭섭보다는 시원하시죠.ㅎㅎ고생하셨습니다. 2021-05-31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아카시아 나무를 보네요. 요즘 보기 어렵던데, 2021-05-31
벌써 5월 마지막날이네요. 솔직히 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쓰는 것만으로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하시는 분들은 아실거...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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