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oungbo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1559건)
꿀벌이 많이 모여 꽃 구경도 가까이 못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꽃은 많이 피어 있는데 벌이 없어요. 정말 큰일입니다.ㅠㅠ... 2022-06-12
제가 이 사진을 올리고 다음 날 뉴스에 나오던 군요. 제비가 얼마나 힘들게 우리나라를 찾아오는지, 살 곳이 없다네요.... 2022-06-12
이제는 눈이 아파 책을 읽기가 쉽지않아요. 눈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끼고 느낍니다. 돋보기를 끼고 겨우 겨우 읽고 ... 2022-06-12
꽃송이는 아주 작지만 한다발 가득히 모여있는 꽃송이가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흰색과 초록으로 이토록 아름다... 2022-06-12
직장 근방 학교들은 담장에 다양한 장미가 색색으로 피어 있어요. 꽃 크기도 다양해서 엄지 손가락만큼 작은 장미도 있고... 2022-06-12
정말 걱정입니다. 다행히 시원한 직장을 가진 분들은 직장에서 피서를 하지만 고령인 분들과 가정에 계신 분들은 이 더위... 2022-06-12
킨카쥬라는 원숭이 같이 꼬리도 긴 이 동물은 사탕처럼 단 간식을 엄청 좋아한데요. 고개를 품에 파묻고 있다가 사육사가... 2022-06-12
아파트 단지안에 어쩜 야시장이 이렇게 크게 들어설 수 있는지 깜짝 놀랐어요. 분수대가 잠시 폐쇄되고 근방에 들어선 야... 2022-06-12
나이가 들어 한 해가 다릅니다. 분명 건강에 자신이 있었는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엄청 충격을 받았답니다... 2022-06-12
저는 양주에 사는데 포천과 이웃입니다. 고모리는 카페 뿐 아니라 맛집이 몰려있는 특구인데 그동안 다녔던 그 어떤 카페... 2022-06-12
정말 함께 가고 싶어요. 저마다 바빠 시간을 내기가 어렵지만 더 시간이 가기전에 모여 근황도 묻고 추억도 되짚어보고 ... 2022-06-12
우리 조리사 선생님은 해마다 꽃씨를 뿌리고 집에서 키우는 화분의 나누기로 화단을 꾸미시지요. 아직 짝으로만 나온 꽃을... 2022-06-12
주황색의 나리꽃이 대부분이지만 요즘 피는 나리꽃은 노랑색이 많네요. 정말 잔디밭에 잎도 없이 나리꽃 한 송이만 활짝 ... 2022-06-12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이 있다는 건 커다란 기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특히 기념일을 자녀들이 기억해줄... 2022-05-05
감사합니다. 저도 축하를 드리고 싶은데 미처 생일을 체크하지 못했네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서로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2022-05-05
한 번 인상된 유류가격은 제 자리를 찾기가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좀 처럼 가격이 내리지 않고 있지요.... 2022-05-05
참새가 꽃놀이를 하더라구요. 잠시 앉았다가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꽃, 저 꽃을 부리고 쪼고 꽃잎이 날리게 하며 놀... 2022-05-05
그 당시 서울의 예술의 정당의 철쭉은 활짝 피어 울타리 색이 온통 철쭉 색으로 물들어 있었답니다. 남쪽은 남쪽인가봅니... 2022-05-05
나무 잎둥을 둘러서 보라색 제비꽃이 가득 피었어요. 하얀 제비 꽃은 금년 들어 아직 보지 못했지만 보라색이 제비꽃 답... 2022-05-05
불과 보름만에 꽃들은 활짝 피고 나뭇잎은 풍성해져 정말 좋은 계절이구나 싶습니다. 이 꽃이 지고 나면 작은 열매가 맺...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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