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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Art, Movie)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프로파간다> "민주주의의 꽃 선동 전략"  |
펑키뮤직맨(nogo111) |
2019-06-28 16:51 |
| (Book, Art, Movie) 김지룡의 <사물의 민낯> "돈까스 탄생의 비밀" |
펑키뮤직맨(nogo111) |
2019-06-27 22:55 |
| (Book, Art, Movie) 맥케이, 딩크마이어의 <아들러의 감정수업>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비웃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
펑키뮤직맨(nogo111) |
2019-06-27 00:17 |
| (Book, Art, Movie)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비이성적이고, 맹목적인, 그러나 판단할 수 없는" |
펑키뮤직맨(nogo111) |
2019-06-25 22:00 |
| (Book, Art, Movie) 미쉘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현실 속 유토피아 |
펑키뮤직맨(nogo111) |
2019-06-24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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