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인가 이런 자연과 함께하는 시골집이 그립습니다~
우물도 정겹고, 항아리도 정겹고......
꽃들도 이쁘고~~~~~
나도 나이가 들어서인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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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이런 시골집을 그리워하게 되는듯 합니다. 저는 아직 40대이지만 시골에서 살았던 추억이 있어서 더욱 그립네요.. 삭제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나이가 들면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네요. 삭제
우물을 보면은 정겨운 시골 생각이 그리워 짐니다. 어릴적 우물가에서 어리광 부리며 어머님 못살게 굴던 시절도 있었는데. . . 지금은 아쉽기만 하지요. 오월 가정의 달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삭제
사진 너무 선명하고 좋네요. 후원하고 갑니다. 삭제
모두 아름다고 인상적이지만 돌계단이 특히 운치 있고 아릅답네요 만약 이 계단을 콘크리트로 만들었다면 굉장히 안어울릴테데 말이죠 삭제
용용죽겠지, 용용죽겠지 님! 사진 멋있어요. 우물은 실로 오랜만에 보는 유물이네요. 이제는 우물을 사용하지 않고 상수도만 사용하니 우물은 유물이 돼 버린 듯합니다. 삭제
아담한 집과 주변의 수목 그리고 정원이 조화를 잘 이룹니다 거기에 우물이 있어 운치가 더욱 있습니다 삭제
풍경이 접겹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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