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을 신고 뛰놀던 아이들 그걸로 물고기도 잡았고 그걸로 릴레이 경주도 했으며 그것으로 장난감을 대신하기도 했던 그것   삭제

0/300

등록 (confirm)

오늘도 한번 더 읽어보고 감상하였습니다. 다시금 읽어보지만 참으로 느낌이
있는 글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삭제

0/300

등록 (confirm)

오랜만에 보는 고무신이네요. 시골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고무신에 작은 물고기 잡아서 놓고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추억이지요..   삭제

0/300

등록 (confirm)

고무신을 보니 다 들 옛 추억이 하나씩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어릴 때 냇가에서 고무신으로 차 를 만들어 놀던 생각이 나네요~   삭제

0/300

등록 (confirm)

가지런히 놓여있는 고무신이 너무 정감이 갑니다. 지금은 보기도 어렵고,
그러한 풍경을 느끼기도 어려운데 옛 추억을 상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추천과 후원드립니다.   삭제

0/300

등록 (confirm)

참 오랜만에 고무신을 보네요. 어려서 저도 고무신을 신어보긴 한 거 같아요. 개울에서 고무신을 배라고 띄우고 놀다 물에 휩쓸려 간 기억이 있네요.   삭제

0/300

등록 (confirm)

고무신 사진 만으로도 정감이 갑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까진가 고무신을 신었었는데
그 때는 어찌나 신기 싫었던지..   삭제

0/300

등록 (confirm)

고무신을 보니 검정고무신 만화가 생각이 나네요. 저도 고무신을 신던 시대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고무신의 옛이야기를 해줄수 있는게 이 만화인것 같아요..^^   삭제

0/300

등록 (confirm)

저도 고무신을 신던 시대가 아니지만 고무신을 보면 정겨운 옛향수가 그리워지는듯 하네요. 아무래도 옛날 이야기나 책들을 봐서 그런듯 합니다..   삭제

0/300

등록 (confirm)

잊혀져가는 물건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 물건과 함께 그 시절의 아련한 정서와 사람도 변하고 바뀌어서 세대간의 차이를 만들어가는 듯 합니다.   삭제

0/300

등록 (confirm)

좋은 시 잘 봤습니다. 고무신 신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삭제

0/300

등록 (conf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