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월 12일 오후 4시경입니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뒤덮이고 있었습니다. 때 아닌 폭설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눈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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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겠지요. 정말 영화의 한 장면같아요. 아름답기도 합니다. 에어컨으로도 더위를 이길 수 없는데 한 컷의 사진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네요.^^ 삭제
철길의 눈이 소복히 쌓여 있는 모습이 넘 시원하고 반갑습니다!!!눈은 겨울에도 멋지지만 여름에 보는 눈은 정말 굿입니다! 삭제
철길 위에 눈이 하얗게 쌓였네요~ 함박눈인 내리는 겨울인가 깊더니 꽃피는 봄이 오고 이제는 폭염이 지속되는 한 여름이 되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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