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힘들다는 표현을 하거나... 카카오톡으로 힘들다는 표현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사람은 살면서 힘든 일을 겪었을 때 누구하고 대화를 하고 싶어한다.

SNS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거나... 혹은 직접 대면을 하고 말을 하거나...

(요즘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대면하고 말하는건 진짜 조심해야 한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힘들다고 표현을 하면 주변 사람들이 외면을 해버린다.

이유는 다른게 없다. 상대방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듣는 사람은 마음이 영 아니다. 상대방 이야기를 듣다가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SNS나 카톡으로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

그 내용을 읽는 상대방은 기분이 불쾌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힘들다고 표현을 자주 하면 상대방이 싫어한다.

상대방이 해결해주기 힘든 일이라면... 표현을 안하는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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