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하루가 지나갑니다. 여행은 준비과정부터 돌아 온 뒤 몇날을 뒤숭숭하게 합니다 예상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고되기는 했지만 추억거리가 달래줍니다.
용평리조트의 밤입니다.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곳곳에 포토죤이 준비되어 있아요.
밤이라 차가운 산기운이 몸을 움크리게하지만 그래도 포즈를 취하게 하더군요.
분수도 한 조명하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벌써 그 밤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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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리조트를 다녀 오셨나 봅니다~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설레임이 있지요 용평 리조트에 볼거리를 많이 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되셨겠네요~~~~~ 삭제
용평 리조트의 밤이 아주 화려하군요!!!!!!!!볼거리도 많구요!멋진 풍경이군요!!추억을 쌓고 돌아오신것을 생각을 하시면서 직장의 고됨을 잊어버리시길요! 삭제
밤 조명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군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 아닐까요~~ 어디나 경기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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