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주 ‘몽고왕’이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오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요즘 자장면 짬뽕이 대표되던 중국음식이 다양화 되고 있는 추세이며 tv에선 유명 중식 쉐프들의 활약하며 자연스레 중국음식이 소개되고 있고 유명 중식당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유명 먹방 유튜버가 중국 당면을 시음한 이후로 대림동의 중국당면이 공급을 따라 가지 못하는 기 현상이 일어나는 가하면 마랴샹궈, 마라탕등 중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몽고왕’은 기존 유학생과 현지 거주 교민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탄 바이주로, 직접 맛보기 힘들어 일부 커뮤니티에서 ‘전설의 술’로 불리기도 했다. 이러한 몽고왕은 국내 출시를 앞두고 포장 디자인을 확정한 상태다.‘몽고왕’은 한국 바이주 수요에 맞춰 중국 바이주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가장 발빠른 움직임을 보인 브랜드여서 눈길을 끈다.
기존 유학생과 현지 거주 교민등을 통해 입소문만과 후기는 올라오나 직접 맛보기 힘들어 일부 커뮤니티에서 전설의 술로 불리던 몽고왕은 국내 출시를 앞두고 포장디자인을 확정하고 6월부터 국내에 출시 예정이다.
한편, ‘몽고왕’은 현재 중국에서 泰希(Tai xi)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태희를 모델로 발탁했다. 김태희는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SBS 드라마 ‘제중원’을 비롯해 ‘닥터 챔프’, ‘대풍수’, ‘나도 엄마야’에 출연하는 등 국내 활동과 함께 중국에서도 泰希(Tai xi)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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