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무조건 문제가 아니라,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예배시간에 “비행기모드”로 바꿔놓고, 말씀을 요약정리하는데 씁니다. 손으로 쓰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가끔 설교가 졸릴때 하면 훨씬 덜 졸리거든요. 휴대폰을 들고 있으면 딴짓한다고 여겨져서 눈에 거슬리긴?하지만, 다른 사람이 휴대폰 갖고 하는 행동을 보기보다, 자기 자신이 예배에 집중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어요.
트윗하기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하는건 예의없는 행동인것 같네요. 마치 수업시간에 핸드폰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삭제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