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oem
제목 하늘 그리고 햇살

하늘에게 감사하고 또한 햇살에게 감사한다

자연은 생명이 없지만

그들을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을 알게 되고

또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기 너무나 무서운 자연

그러나 우리는 항상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고 하면서

이레저레 치였던 세상 일들 그리고 자연 일들

그러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감사해 또한 너무나 고마워

사랑한다 자연

 

리엘(vlslxmyesang)VIP
0
0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
로그인

리엘의 다른 포스트 보기
Comments 1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Show all comments
0/300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06-27 12:52:37 211.252.***.***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은 자연의 극복과 자연과의 조화를 말한다고 봅니다.
    글속에서 그런 마음을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icon인기 포스트
  • 엑스피펜(XPPen), 5월 ‘가정의 달’ 특가 세일·후기 이벤트 진행
  • 이더리움 개발사 컨센시스의 SEC 고소, 업계의 반격 시작되나?
  • 불지르는 방화범
  • 테무 temu 크레딧 받기!!
  • 이더리움 현물 ETF, 5월 승인 반려 예상
    •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