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냥 나는 이래
니가 좋아하더 싫어하던 그저 내 길일 뿐이니까
누가 뭐래도 좋아 누가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
나만의 소신을 갖고 앞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그 살마들도 알아주겠지
언젠간 내 마음도 사람들이 다 알아주겠지
그저 그저
앞으로 나아갈뿐
나는 힘들지 않아 그리고 넘어지지 않아
사람은 넘어질지 몰라도 인간은 넘어질지 몰라도
나는 그저 내가 아니고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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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 읽지 못하는 것이 사람인것 같습니다. 내마음을 내가 모르고 내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 하고 체념 할 이유도 없지요. 결코 살아가는 과정이려니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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