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slxmyesang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전체: 150건)
머리 댕강 자르러 가자라고 하는것 보담은 낫죠.ㅋㅋㅋㅋ시원하게 까까머리 하러 가자~는 어떨까요.왠지 귀여운 느낌 오는... 2019-07-28
머리 자른다는 사실 좀 무섭죠. 댕강? 2019-07-28
돌솥비빔밥 참맞나죠 ㅋㅋ 돌솥비빔밥을 외국에서는 샐러드개념으로생각을한다던데요 외국은 고기아니면 샐러드라네여 ㅋㅋ 2019-07-08
쌀이 많이 열렸군요. 금년 해가 좋으니 여물이 잘 들것 같네요.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큰바람만 무사히 지나가면... 2019-07-05
그러니까 나이가 1살 많아졌다. 많아졌다 =나아졌다조카가 그렇다 이말이죠. 조카=나 조카와 나사이가 더나아질것 같습니... 2019-07-05
보조출연 ㅠㅠ예전에 저도 한번 했는데 한두번은 호기심과 재미로했느데 정말 오래하기엔 힘든 것 같아요 완전 세로운 세상... 2019-07-03
ㅋㅋ신랑한테 이발하러 가자 하니 무슨 바리깡 생각난다고...컷트하러 가자 하는 거랑 느낌이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네요 2019-06-30
시 잘 읽었습니다.서로를 알아가는 만큼 깊어지는게 있다면 그것이 혹시 사랑은 아닌가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6-27
나오는 곡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곡이니 답답? 아니 내가 문외한이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동질감을 회복하려면 오늘 밤... 2019-06-27
제가 글을 최근 포스팅부터 읽어 왔기에 이게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요. ㅎ글이란 시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 쓰... 2019-06-27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은 자연의 극복과 자연과의 조화를 말한다고 봅니다. 글속에서 그런 마음을 봅니다. 잘 읽었습... 2019-06-27
감사하고 산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 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다 수용한다는 뜻이고 그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 2019-06-27
활기찬 글이군요. 희망이 보이고 힘이 솟네요. 모름지기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한다는데 누군들 거기에 이렇다 저렇다 ... 2019-06-27
마음을 다 읽지 못하는 것이 사람인것 같습니다.내마음을 내가 모르고 내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 하고 체념 할 이유도 없... 2019-06-27
아무리 힘들도? 우선 지적질 한번 해 봤습니다. 오자난것 같아서요. 좋은글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한 마음 속... 2019-06-27
감사한 마음이면 세상 잘 살았다. 싶어요.누구에게라도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면 얼마나 여유로운가!그것은 마음안에 있는 ... 2019-06-27
좋은글 읽게 되어 기분좋습니다. 마음을 선뜻 내놓기 어려울 때 이렇게 한수 지어 받치는 것도 좋은 일일것 같습니다. ... 2019-06-27
이미지의 종착역에 할배들이 눈에 익습니다. 글도 그와 같다 느껴지니 소녀감성으로 치닫습니다. 잘 봤습니다. 마지막 행... 2019-06-27
강아지 밥주면 최고로 좋아하지요.반려견 훈련시킬 때 보니 먹이로 유인하는 것이 대부분이던데요. 그런데 그걸 똑똑하다고... 2019-06-15
다니엘 학습법을 타임켑슐에 넣어 놓는 것도 후대를 위한 방편일 수 있겠습니다. 교육법은 백년대계에 있어 꼭 필요한 것...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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