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의 부작용은 오래된 유머인데 대한문국은 더 황당한 일이 벌어짐

- 쌀밥을 먹지 않던 원시 시대에는 치매.암.성인병 등이 없었다.

- 신생아는 쌀밥을 먹고 질식할 수 있다.

- 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 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 비리 공직자나 부패 국회의원들은 청탁자들에게서 1회 이상 쌀밥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국내 비만 여성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고 있다.

- '밥이 보약'이라며 의약품으로 불법 유통되기도 한다.

- 쌀밥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의 한 실험에서는 한국인 한 명을 3일간 굶기며 감금한 뒤에 열어 주었는데 그 한국인은 바로 "밥 달라"는 말을 했다.

- 교도소에서는 쌀밥을 먹고 잡힌 범죄자에게 쌀밥 대신 중독성이 약한 보리밥 또는 콩밥을 준다.

- 밥은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기도 한다. "너 정말 밥맛이야!"

이 쯤 되면 대마나 헤로인보다 해로우니 정미소 폐쇄하고, 농부를 체포하고, 쌀 보관자, 거래자는 잡아 가두고, 쌀을 마트에서 다 격리시켜야 하지 않나?

어짜피 기저질환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다 코비드 19로 집계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후유증 사망은 유머 아닌가? 가짜 환자인 확진자는 환자로 거짓 카운팅되고 전국민 바보 만들고,

Why are you serious about 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