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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엠/ 고난의 길

 

고난의 길

더운 계절 순례의 갈증에 밀려
마침내 서방 길로 건너오다
 
바람도 지쳐 한적한 길
무더운 날씨 가운데 서다
 
어디서 쉬어야 하나
엉덩이 비벼 앉을 곳조차 없다
 
100키로미터 표지석 벗 삼을 수밖에
까미노는 고통의 끌림인가 보다

written by JongGu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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