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룸버그 코로나 회복력 순위와 백신 접종 비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현재 1위는  백신 접종자가 0.3%인 뉴질랜드

https://www.bloomberg.com/graphics/covid-resilience-ranking/

여기를 보면 불룸버그에서 보고한 코로나 회복력 순위를 발표한 것이다.
불룸버그는 경제적인 관점으로 발표를 했기 때문에 믿을만하다. 우리가 피 같은 돈을 투자하는데 기존 매스미디어같은 사기꾼 언론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그런데 여기 1등 국가는 어디라고 생각하게 되는가?
당연히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1위국가인 이스라엘이나 아랍에미레이트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 아니면 선진국이나 백신을 빨리 도입한 영국이나 미국이 됨이 당연하다.
그게 아니라면 백신이 과학이 아닌 것이다. 위 결과가 백신은 사이비 유사과학임이 드러난다.


그런데 놀랍게도 뉴질랜드가 1위란 사실은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테스트에서 양성율POSITIVE TEST RATE, 백신에 의해서 사람이 커버된 사람숫자PEOPLE COVERED BY VACCINES를 보면 뉴질랜드는 1위인데 양성율은 0.1, 백신 접종자의 수는 0.3%에 불과하다.
즉 뉴질랜드 호주가 1,3위 것은 남반구이므로 오가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고 입국자를 미리 통제하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문재인과 달리 빨리 중국인을 막았던 싱가포르가 2위, 대만이 4위이다. 정말 국민이 들고 일어나 먼저 중국인 입국만 막았어도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중국이 7위임을 보면 중국이 진짜로 잘 대처하고 있는지 통계를 숨겨서 그런지 위 내용만으로 의심이 된다.
언론을 보면 반일 감정으로 올림픽 못할 정도이고, 비상사태 선포되고 일본 코로나에 대해서 엄청 심한 듯이 발표하는데 여기 보면 일본이 8위라 선방을 하고 있다. 즉 모든 국내 언론은 쓰레기이며 볼 가치가 없다는 점이다.
여기 보면 11위인 UAE아랍에미레이트(예전에 백신 접종 1위)보다는 오히려 중국이나 일본이 매우 안전한 나라이다.
또 제일 웃기는 것은 백신 그렇게 빨리 맞았던 영국 25위, 미국 21위 라는 것이다.
백신주의자들은 영국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그렇다고 여전히 거짓말 칠 것이다.
변이 바이러스도 코비드19 백신이 못 막으면 무슨 의미로 접종하냐? 
가장 마지막 페이지인 PEOPLE COVERED BY VACCINES [백신 접종율]하고 코비드 19 회복력하고 순위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래?
물론 80%이상 접종이 안되어 집단 면역이 아직 안되어서 그렇다고 말하는 바보들도 있을 것이다. 니네가 집단 면역 들어보기도 전에 나는 2002년부터 집단 면역에 대해 알았는데 집단 면역은 백신에 의해 수동면역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또 모든 백신 무용론자도 아니라 서울대 보건대학원 전공자이다.
아무튼 위 글은 바보들에 대해서 정말 여전히 멍청한 짓을 지속하는 자들에 대한 마지막 나의 일침이 될 것이다.


도포를 삶의 질QUALITY OF LIFE로 바꾸어보자.

여기 보면 이스라엘, 아랍에미레이트 코비드 19 숫자가 적은 이유는 COMMUNITY MOBILITY공동체 이동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 비밀이 등장한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대만이다. 이 중에서 백신 접종율이 1% 넘는 나라가 싱가포르 제외한 3개이다. 즉 백신을 안 맞을수록, 해외 입국자만 막고 국내 격리나 검역조치, 국가 제한이 적은 나라가 삶의 질이 높은 것이다. 왜 내 말이 틀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