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하얀 겨울이 생각이 납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정말 간사해서
겨울은 그렇게 뜨거운 해변과 여름을 기다리고, 지금은 또 그와 반대이니 말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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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풍경위주로 찾아 다닙니다. 좋은 글 다시금 읽어보고
잠시간의 마음의 안식을 가져보았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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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대지의 은밀한 속삭임이 있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름다운 산하와 자연 속에 이야기할 것 들이 무척 많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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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번 더 읽어 보고 감상하였습니다. 다시금 읽어보는 글이지만,
참으로 느낌이 있는 한 구절, 한 구절 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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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절이 바뛰고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갑니다.. 추워서 돌돌 떨던때 어제같은데 .. 가끔 시간이 뛰어 넘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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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이 생각이 나네요~
온 마을이 하얀 눈으로 덮인 것을 봤을때~
아름답다하는 감탄수가~ 절로 나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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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함께 더워지는 계절인 지금. 눈 내린 겨울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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